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르세데스 모네 (문단 편집) ==== 레슬매니아 35 이후 ==== 슈퍼스타 쉐이크업 이후에도 계속 RAW에 머무르고 있지만, 계속해서 모든 WWE 스케줄에 불참하고 있다. 여성 로스터 중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으나 [[샬럿 플레어]]와 [[알렉사 블리스]]를 키운다는 명목 하에 일방적으로 패배하는 각본을 받아왔던 것[* RAW 챔피언을 4회나 지냈으나 평균 방어일은 20일 수준이고, 타이틀 획득 후 첫 방어전에서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. 4회 총 보유일이 알렉사 블리스나 (스맥다운 챔피언을 지낸) [[카멜라]]의 1회 보유일보다 한참 짧은 수준.], 지지부진하게 이뤄지던 베일리와의 대립, 위민스 태그팀 타이틀을 잃는 과정에서 발생한 [[몬트리올 스크류잡]]을 연상케 하는 사건들 등의 심각한 차별 대우로 인해 결국 폭발하고 만 것. WWE 스태프들이 어떻게든 사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괜찮아질 거라고 설득하고 있으나 사샤는 트위터에서 WWE 관련 계정들을 모두 언팔로우하고 [[올 엘리트 레슬링|AEW]] 관련 계정들을 팔로우하거나, [[임팩트 레슬링]] 소속의 테사 블랜차드에게 "한 번 붙어보자"는 메세지를 보내는 등 타 단체와 접촉하는 모습으로 응수했다. 보통 WWE는 이런 식으로 무단으로 스케줄을 불참하는 선수에게 징계를 내리거나 각본으로 굴욕을 주는 방법으로 보복을 하는데, 사샤에 대해선 스케줄 불참을 휴가로 처리해주거나 [[베일리(프로레슬러)|베일리]]에게 "사샤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매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"는 마이크워크를 소화하게 하는 등 이례적으로 좋은 취급을 해주고 있다. WWE 역사에 없던 행동이라 오죽하면 [[스눕 독]] 때문에 못 건드리는 게 아니냐는 추측성 기사까지 나올 즈음, [[WWE 머니 인 더 뱅크(2019)]] 이후 빈스 맥마흔과 미팅을 가졌단 소식이 보도되었다. 미팅의 분위기는 좋았으나,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